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적십자 긴급의료단이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단이 돌에 맞아 부상을 입은 네팔 주민을 치료해 주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제공 >>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적십자 긴급의료단이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제공 >>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적십자 긴급의료단이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네팔 신두팔촉 초따르 지역에 설치된 긴급의료단 베이스캠프를 찾은 어린이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제공 >>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적십자 긴급의료단이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네팔 신두팔촉 초따르 지역의 이재민 가족이 임시 거처에 머무르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적십자 긴급의료단이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네팔 신두팔촉 초따르 지역에서2015.5.6 << 대한적십자사 제공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