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4개국 순방 마지막 상대국인 브라질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제공항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의전차량으로 현대 에쿠스가 사용돼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제공항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태운 의전차량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의전차량으로 현대 에쿠스가 사용돼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