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바누아투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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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남태평양 국가 바누아투를 핥고 지나간 후 15일(현지시간) 수도 포트빌라의 많은 주택들이 붕괴돼 있다. 볼드윈 론스데일 바누아투 대통령은 사이클론으로 인해 포트빌라의 건물이 거의 다 무너졌으며 국민 대부분이 노숙자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AP/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