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중구 깡통시장에서 재계 총수들과 함께 떡볶이, 튀김, 빈대떡을 맛보고 있다. 오른쪽 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윤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빈대떡을 건네는 윤 대통령.

상인으로부터 어묵 국물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왼쪽부터)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석기 최고위원이 어묵, 떡볶이 등을 맛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윤 대통령,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왼쪽부터)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6일 부산 중구 깡통시장에서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