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 재소자들이 탄 법무부 버스가 경찰 이륜자동차 등과 함께 달성군 하빈면 감문리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동하고 있다.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하빈면 감문리 신축 대구교도소로 재소자들이 탄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여명을 버스 30대를 동원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