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산 돌려차기' 징역 20년→눈물 쏟은 피해자
(1/5)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닫기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을 마치고 피해자가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전
다음
다른 슬라이드 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