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0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캡틴 손흥민과 막내 이강인이 짝을 지어 밸런스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막내 이강인 선수 양말에 새겨진 이름 '강인'.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