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한국 선수단.
대회 MVP에 선정된 5명의 선수들. 오른쪽 2명이 이주영과 이채형이다.
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바스켓볼홀에서 열린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단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이세범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우승을 자축하는 한국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