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는 최예진(보치아)과 그의 경기 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았다.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회식 주제는 '우리는 날개를 가지고 있다'(We have wings)이다.
성화대에서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최종 주자는 가미지 유이, 우치다 슌스케, 모리사키 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