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3세트에 승리한 뒤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연경이 3세트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김연경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김연경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김연경이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