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함이 29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 경기에서 일본 에런 울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구함이 일본 에런 울프에게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조구함이 일본 에런 울프에게 패배한 뒤 울프를 안아주고 있다.
한국 조구함이 일본 에런 울프를 상대로 패한 뒤 울프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한국 조구함이 일본 에런 울프에게 패해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송대남 코치에게 안겨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