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모 문화재청장(왼쪽 네번째)이 26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자 관계자들과 함께 손뼉 치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