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수요집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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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