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문수고에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는 학생이 교실에 들어가지 전에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재고 있다.
21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문수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21일 오전 부산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21일 오전 부산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21일 오전 제주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사실상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사실상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다. 이번 시험은 희망하는 학교만 참여한다. 전국 2천365개교 중 1천835개교가 응시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