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교통이 불편해 '내륙의 섬'으로 불리는 동촌리 주민이 투표를 하기 위해 배를 타고 와 구만리 파로호 선착장에 내리고 있다.
'투표하러 신분증 챙겨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