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풍경 바꾼 코로나19

(1/11)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2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자 참여 없이 주교단과 사제단 및 수도자 일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