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으로 강원 삼척에 400㎜의 폭우가 쏟아져 삼척 시내 도로가 물에 잠겼다.
강원 삼척에 400㎜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삼척 원덕읍 도로가 물에 잠겼다. 사진은 물에 잠겼다가 빠지면서 부유물이 떠내려와 쌓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