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연구실 출입문과 벽에 류 교수를 규탄하는 내용의 메모지가 가득 붙어있다.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