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저지! 노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재벌개혁! 노동탄압분쇄! 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김명환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노동개악저지! 노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재벌개혁! 노동탄압분쇄! 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1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면담 등을 요구하며 서 있다.
'노동개악저지! 노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재벌개혁! 노동탄압분쇄! 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면담 등을 요구하며 서 있다.
'노동개악저지! 노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재벌개혁! 노동탄압분쇄! 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면담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개악저지! 노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재벌개혁! 노동탄압분쇄! 최저임금 1만 원 폐기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김명환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면담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