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완전히 타버린 가옥 근처에서 소방대원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가옥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가옥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화재로 반이 무너진 축사에서 살아남은 소들이 축사를 지키고 있다.
산불로 인해 강릉시 옥계면의 한 주택이 불로 타버려 지붕만 남은 처참한 모습이다.
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로 5일 오전 속초시 영랑동 한 폐차장이 폭격 맞은 듯한 모습이다.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한 펜션 부근이 깡그리 불에 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