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찾은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의 동부 항구도시 베이라에서는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도로 주변에 야자수 등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
23일(현지시간) 찾은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의 동부 항구도시 베이라에서는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큰 나무가 건물 지붕 위로 쓰러져 있다.
23일(현지시간) 찾은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의 동부 항구도시 베이라에서는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한국인들이 후원해 세워진 망가기둥교회가 폐허가 된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찾은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의 동부 항구도시 베이라에서는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한 성당은 사이클론의 충격으로 지붕이 날아간 상태다.
23일(현지시간) 찾은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의 동부 항구도시 베이라에서는 사이클론(cyclone) '이다이'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한 집이 처참하게 파괴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