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며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고 있다.
사상 첫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며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고 있다.
경기도 전역에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어 전광판에 미세먼지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닷새째 연속 시행된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도 점검회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닷새째 연속 시행된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도 점검회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인천 국제 공항 또한 안개와 미세먼지로 가득하다.
인천 국제 공항 또한 안개와 미세먼지로 가득하다.
제주에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져 제주시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제주에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져 한라산이 사라지고 제주시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유명 관광지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이 뿌옇게 보인다.
제주 학생들은 마스크를 끼고 등교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제주시청 정문에 차량2부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