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간) 오후 호텔을 나서고 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과 미국측 경호차량들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근교 덜레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이 19일(현지시간) 귀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