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그칠줄 모르는 비'…집중호우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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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6시 20분쯤 집중호우로 충북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의 한 소하천이 범람하면서 고립된 인근 주민이 119소방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