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금메달' 힘차게 노젓는 남북단일팀

(1/9)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이 현지교민 및 북측 사격선수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발선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