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이 현지교민 및 북측 사격선수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발선으로 향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위) 선수들이 노를들고 환호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보트에서 내려 환호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 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감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경기에서 현지 교민 및 북측 사격선수단이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남북 단일팀이 금메달을 확정짓자 응원을 온 북측 사격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남북 단일팀의 한반도기가 게양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500미터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