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에서 착지 뒤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해 2차 시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두 팔을 들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고개를 떨군 채 울고 있다.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고 있다.

김한솔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