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 앞서 전통 복장을 한 입촌식 무용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에서 선수단 1만13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40개 종목 465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모습.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에서 선수단 1만13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40개 종목 465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한국 선수단 숙소 외벽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에서 선수단 1만13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40개 종목 465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 숙소 외벽에 인공기가 걸려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에서 선수단 1만13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40개 종목 465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 선수 휴게 공간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탁구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
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식사를 마친 북한 선수와 선수단 관계자가 음료와 과일을 들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15일 공식 개장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식당에서 각국 선수들이 식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