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강원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에서 농민들이 애호박을 폐기하고 있다. 화천산 애호박은 최근 경매 낙찰가 기준 8㎏짜리 1상자가 최저 1천원에서 최대 4천원, 평균 2천832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이맘때 1상자에 9천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폭락 수준이다.
28일 오후 강원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에서 농민들이 애호박을 폐기하고 있다. 화천산 애호박은 최근 경매 낙찰가 기준 8㎏짜리 1상자가 최저 1천원에서 최대 4천원, 평균 2천832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이맘때 1상자에 9천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폭락 수준이다.
28일 오후 강원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에서 농민들이 애호박을 폐기하고 있다. 화천산 애호박은 최근 경매 낙찰가 기준 8㎏짜리 1상자가 최저 1천원에서 최대 4천원, 평균 2천832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이맘때 1상자에 9천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폭락 수준이다.
28일 오후 강원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에서 농민들이 애호박을 폐기하고 있다. 화천산 애호박은 최근 경매 낙찰가 기준 8㎏짜리 1상자가 최저 1천원에서 최대 4천원, 평균 2천832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이맘때 1상자에 9천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폭락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