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SK건설 참여 라오스 댐 붕괴…대피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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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몸을 피하기 위해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