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폭염 경보가 발효한 지난 17일 오후 음성군 맹동면 양계장에서 닭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관리에 비상이 걸린 17일 오전 광주 북구 충효동의 한 축사에서 광주 북구청 경제산업과 농축산유통팀 직원들이 내부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사진=광주 북구청 제공/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17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코끼리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17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호랑이가 그늘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17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참새가 물을 마시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17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더위에 지친 곰이 그늘에서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