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단일팀 첫 경기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 북한 최일-한국 유은총 조의 첫 경기가 열린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 한반도기가 펼쳐져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오른쪽)-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왼쪽)-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작전을 상의하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한 북한 최일(왼쪽)-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작전 시간을 마친 뒤 다시 코트로 돌아가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단일팀 첫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단일팀 첫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