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후마윤의 묘'를 참관에 나선 김정숙 여사를 수행하고 있는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 에코백(주황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후마윤의 묘'를 참관에 나선 김정숙 여사를 수행하고 있는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 에코백(주황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후마윤의 묘'를 참관에 나선 김정숙 여사를 수행하고 있는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 에코백(주황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여러 형태의 에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