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도군 방문 화면에서 김 위원장이 현지에서 이동을 위해 다소 낡고 작은 승용차에 탑승하는 모습.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문을 닫아주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도군 방문 화면에서 김 위원장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신도(비단섬)에 도착한 뒤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수행원들의 도움으로 배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
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도군 방문 화면에서 김 위원장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신도(비단섬)로 이동하는 모습.
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도군 방문 화면에서 김 위원장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신도(비단섬)에 도착한 뒤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수행원들의 도움으로 배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
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도군 방문 화면에서 지난해 군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난 황병서(붉은 원)가 김 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북한 매체들은 관련 보도에서 황병서를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로 호명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신도군 방문 화면에서 김 위원장이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신도(비단섬)를 출발하며 주민들의 배웅을 받는 모습.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인접한 도서 지역인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신도군 현지지도는 김정은 위원장이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6.12)과 세 번째 중국 방문(6.19∼20) 이후 첫 국내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