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 우수영 부근 마을 도로가 침수됐다.(사진=해남군 제공/연합뉴스)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나주시 이창동 들녘에서 농민이 침수된 농경지에서 물을 빼고 있다.
28일 부산에 시간당 최대 35㎜ 비가 내리는 등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영도구 흰여울마을 해안가 옹벽이 무너져 통제 되고 있다.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해남군 문래면 침수피해를 입은 한 주택 내부에 토사가 밀려들어 와 있다.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해남군 문래면 침수피해를 입은 한 주택 내부에 토사가 밀려들어 와 있다.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린 28일 오전 해남군 문래면 침수피해를 입은 한 주택에 물이 들어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