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카펠라 호텔은 감시 중

(1/7)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주변 CCTV 모습.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