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주변 CCTV 모습.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로 7일 오전 행사 업체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호텔이 있는 센토사 섬은 곳곳에서 도로 정비 등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
7일 오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진입로에서 직원들이 간판을 닦고 있다.
7일 오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진입로에 관계자들이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7일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주변에 경찰차가 지나고 있다. 카펠라 호텔은 여전히 진입로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호텔이 있는 센토사 섬은 곳곳에서 도로 정비 등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
7일 오후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주변에 경찰 오토바이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