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 2주기를 맞아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에서 열린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성차별ㆍ성폭력 4차 끝장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피해여성 추모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2주기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5·17 공동행동 #MeTOO-강남에서 상남까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해여성 추모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17일 오후 부산 서면에서 열린 강남역 여성살해 2주기 추모 및 부산지역 미투집회에 앞서 시민들의 미투 응원 문구가 적힌 '미투의 벽' 만들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2주기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5·17 공동행동 #MeTOO-강남에서 상남까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해여성 추모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촬영하고 있다.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2주기인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5·17 공동행동 #MeTOO-강남에서 상남까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해여성 추모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이 17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여성차별·혐오 등에 반대하는 '다이인'(die 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