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조 기자가 14일 5·18기록관에서 1980년 당시 촬영한 필름을 전등에 비춰보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조 전 기자가 1980년 당시 전화로 본사에 알렸던 보고내용을 기록한 메모.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금남로 제일은행 주변에 운집한 시민의 모습.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는 시민의 모습.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상무관에서 트럭화물칸으로 옮겨지는 희생자들의 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상무관에서 트럭화물칸으로 옮겨지는 희생자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최루탄 가스가 퍼지는 광주 금남로에 모여든 시민의 모습.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금남로에 배치된 계엄군 병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