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계엄사 검열에 가로막힌 5·1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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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조선일보 광주주재로 일했던 조광흠 전 기자로부터 미공개 기록물을 기증받아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조 기자가 14일 5·18기록관에서 1980년 당시 촬영한 필름을 전등에 비춰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