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토요·위탁 택배 노동자 전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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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 모인 우체국 위탁택비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의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시키기 위해 토요 배송물품을 전부 위탁택배원에게 떠넘기려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