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세월호, 바로 세우기 위한 준비

(1/4)

5일 오후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1만t급 해상크레인이 예인선에 이끌려 전남 목포신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해상크레인은 이날 부두 접안을 마치고 오는 10일 옆으로 누워있는 선체를 똑바로 세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