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1만t급 해상크레인이 예인선에 이끌려 전남 목포신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해상크레인은 이날 부두 접안을 마치고 오는 10일 옆으로 누워있는 선체를 똑바로 세울 예정이다.
5일 오후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1만t급 해상크레인이 전남 목포신항에 접안하고 있다. 해상크레인은 와이어 연결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오는 10일 옆으로 누워있는 선체를 똑바로 세울 예정이다.
5일 오후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1만t급 해상크레인이 전남 목포신항에 접안하고 있다. 해상크레인은 와이어 연결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오는 10일 옆으로 누워있는 선체를 똑바로 세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