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시민이 익산역에서 종착역인 용산으로 향하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를 배웅하고 있다.
30일 오후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익산역에서 종착역인 용산으로 출발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30일 오후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익산역에서 종착역인 용산으로 떠나기 전 열차 기관사가 손을 흔들고 있다.
30일 오후 시민이 익산역에서 종착역인 용산으로 향하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를 배웅하고 있다.
30일 오후 시민이 익산역에서 종착역인 용산으로 향하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를 배웅하고 있다.
장항선 익산역에서 용산역까지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이 30일 밤 11시 11분에 용산역에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