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나무망치로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열어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디저트 망고무스를 망치로 열어보고 있다.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북한 옥류관 평양냉면이 놓여 있다.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개봉한 남북정상회담 만찬 디저트 '민족의 봄'.
가수 조용필과 현송월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공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한 뒤 미소 짓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