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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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최근 외교부는 관할 지자체와 민주노총 등에 공문을 보내 오는 5월 1일 시민단체가 설치를 예고한 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