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NC백화점 4층 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과 고객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출입이 통제된 NC백화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NC백화점 4층 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과 고객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출입이 통제된 NC백화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NC백화점 4층 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과 고객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길을 잡은 소방관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NC백화점 4층 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과 고객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출입이 통제된 NC백화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NC백화점 4층 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과 고객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건물 밖으로 대피한 고객들이 백화점 쪽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