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로비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선고 재판을 지켜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청객들이 417호 법정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사인 강철구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조현권 국선변호인이 417호 법정으로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