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명복을 빕니다"…순직 소방관 빈소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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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들이 30일 화물차에 치여 숨진 소방관과 소방 임용 예정자 등 3명의 시신이 안치된 충남 아산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 중인 합동 분향소로 들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