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최고기온이 15.7도까지 올라간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 앞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을 보고 있다.
18일 낮 최고기온이 15.7도까지 올라간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 앞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18일 낮 최고기온이 15.7도까지 올라간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꿀벌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으로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