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워커힐호텔 숙소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경의선 육로로 북한으로 귀환할 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마친 북한예술단원들이 12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서 나와 귀환 차량에 탑승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마친 북한예술단원들이 12일 오전 서울의 모 숙소에서 나와 귀환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육로로 북한으로 귀환할 권혁봉 북한 문화성 국장이 12일 오전 워커힐 호텔을 나서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