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한국의 황대헌이 레이스 도중 넘어지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위는 레이스 막판 아쉽게 넘어지는 황대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경기 도중 넘어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10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천500m 경기에서 우승한 임효준(오른쪽)이 경기중 넘어진 황대헌(가운데)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