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백두산과 한라산 물, 평창수를 합수해 평화수를 끌인 뒤 커피를 드립하는 '평화 커피'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바리스타가 백두산과 한라산 물, 평창수를 합수해 평화수를 끌인 뒤 커피를 드립하는 '평화 커피'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를 찾은 한 외국인이 100여 명의 바리스타가 백두산과 한라산 물, 평창수를 합수해 평화수를 끌인 뒤 드립한 '평화 커피'를 맛보고 있다.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바리스타가 백두산과 한라산 물, 평창수를 합수해 평화수를 끌인 뒤 커피를 드립하는 '평화 커피'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